매번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
- Jun Shin
- 3월 1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1일
타인을 대할 때 나의 언행에 조금의 거짓이라도 섞이는 것에 대한 경계심을 갖는 것이야말로 진리에 가까워지는 수련이다.
나 자신을 대할 때도 몇 번을 되물어 그것이 정말 솔직한 나의 마음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많은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역시 자유로움은 솔직함에서 온다. 만약 내가 죽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한 단어로 기억이 된다면 그것은 '가장 진실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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