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hameJun Shin2017년 6월 10일1분 분량이 영화를 보고 감동한 사람과 하루종일 수다떨고 싶다.우리는 모두 개인적이고 일회적인 욕망만을 쫓는 브랜든과 관계에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씨씨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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