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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The hard thing about the hard things

2025년 1월 30일
1분 분량

CEO의 용기에 관한 책이다.


회사 경영에 쉬운 길은 결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와, 부족한 정보와 가설을 바탕으로 매번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용기, 그리고 그 것의 결과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기들


어려운 일 앞에서 히어로와 겁쟁이는 모두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지만 겁쟁이는 도망가는 반면 히어로는 그 감정들을 감히 감당해낸다고 했다.


CEO자리는 히어로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같은 것이 아니라 마치 양성 과정에 가깝다. 창업은 나의 비용으로 그 과정에 입문하는 것이다. 사서고생이란 뜻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과연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 '왜'에 대한 답은 명확히 얻지 못했지만, '어떻게' 이 어려운 것들을 이겨낼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제는 업계 셀럽이 된 벤 호로위츠의 다양한 경험담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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